후기 안쓰려다가 쿠션 볼때마다 생각나서 후기 써요..제 달은 화가 나있네요..그래서 그런지 저도 볼때마다 화가 나요....다들 애기 용품으로 설레는 맘 가지고 구매하실테고 저도 그랬는데 계속 기분이 안좋네요..다른 디자인도 하나씩 사모을 생각에 설레였었는데..저렴한 금액도 아닌데 좀 속상합니다다른 분들은 뽑기 잘 하시길.....
mon-et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