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민하다가 샀는데 색도, 촉감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. 애기도 촉감이 좋은지 매번 자기 전에 조물락조물락 거리다가 손에 쥐고 잠들어요. 다른 이불은 답답한지 자다가 걷어차는데 요 블랭킷은 잘 덮고 자서 좋아여. 아토피 있는 아이가 2주 넘게 썼는데 피부 트러블도 없었어요. 두께는 봄-가을 용으로 딱이에요.
mon-et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