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엽고 싱그러운 느낌에 혹해서 구매했어요. 핸드메이드라 모양이 다 다른건 알고 있었지만 제건 사과가 아니라 그냥 찌그러진 네모 뭔가 때밀이같달까… 조금.. 아주 조금 실망했습니다. 남편이 무슨 모양으로 산거야? 피망이냐? 라고했어요.
mon-ete